아동기에는 미래가 들어오도록 문이 열리는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우리 아이의 행복한 어린 시절을 위해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배움의 적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배워야 할 시기’에 ‘공교육’을 통해서 ‘정확하게’ 배움의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적기교육보다는 선행학습을,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을, 놀이보다는 학습지를, 배움의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하기 보다는 빠르게 도착하도록 하는 분위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아이를 위한 위와 같은 선택으로 과연 우리아이들은 행복할까? 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2014년 조사결과,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아동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여가 시간 부족 등이 그 원인입니다.
Charlie’s Big Red House는 아이들의 발달 속도에 맞는 최고의 교육법으로, 영유아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같이 나누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Charlie’s Big Red House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로서,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과 존중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배움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연구하고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